「N야광(루미노바®)」은「꿈의 야광」이라 불리우고 있으며 고객들과 관련업계 그리고 학회에서 높이 평가 받고 있습니다.
루미노바는 1993년 일본의 네모토특수화학이 개발하여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야광 제품의 브랜드 이름입니다.
야광 안료에는 「자발광성야광」과「축광성야광」의 2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자발광성야광안료는 방사선에 의해 밤새 발광하는 일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방사성 물질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사용상의 용도 제한이 있으므로 생산과 폐기에 있어서 엄격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에 반해 축광성야광 안료는 방사성 물질을 포함하고 있지 않은 대신 장시간 발광은 불가능했고 실용성이 없었습니다.
그래서,방사성 물질을 포함하지 않고 밤새 발광하도록 개발된 “축광성 야광 안료”가「N야광(루미노바®)」입니다.
종래의 축광성야광 안료인 황화 아연 타입(ZnS:Cu)은 야광도료용으로 넓게 사용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잔광이 밤새 알아볼 수 있을 정도의 휘도를 갖지 못했고 내광성도 나빠 옥외에서는 사용을 할 수 없었습니다.
「N야광(루미노바®)」는 알루민산염화합물을 주성분으로 희토류원소의 활력제를 첨가하여 종래품과 비교해서 초휘도에서 10배 잔광휘도에서 10배의 밝기를 가지는 물질입니다. 이들은 알루미나를 주성분으로 한 산화물이기 때문에 빛의 흡수- 발광- 흡수- 발광을 반복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영구적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자연상태에서도 안정적이며 내광성이 뛰어나 직사 광선하의 옥외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N야광은 일본의 네모토특수화학이 1993년 개발한 고휘도 잔광성 안료입니다.
「N야광」「루미노바」「LumiNova」는 네모토사의 등록상표입니다.
자세한 제품 내용은 자료실에 카탈로그를 참조 부탁 드립니다.
축광안료란 태양광과 형광체등의 빛을 흡수 / 축적해, 어두운 곳에서 이것을 서서히 방출· 발광하는 성질을 가진 안료로서 흡수-축적-발광 과정이 횟수에 제한 없이 가능합니다. (GSS는, 방사성 물질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
품번 | 주성분 | 성질 | 특징 | |||
---|---|---|---|---|---|---|
체색 | 발광색 | 입도 | 비중 | |||
GSS | Zns : Cu | 담황 | 황록 | 21㎛ | 4.1 | 초휘도 높음 · 잔광시간이 김 · 내광성이 좋음 |
GSS-F | Zns : Cu | 담황 | 황록 | 17㎛ | 4.1 | 초휘도 ·잔광시간이 GSS보다 약간 낮음 |
당사의 축광안료는 특별한 내광처리를 하였지만 옥외에서 장기간 사용하면, 습도· 온도· 자외선등의 복합 작용으로 검게(흑화) 변할 우려가 있습니다.
당사의 축광안료는 카드뮴· 납· 수은· 비소 및 크롬· 안티몬· 세렌을 전혀 포함함하지 않았습니다. (사단법인 일본 식품 위생 협회의 후생성 고시20호에 의한 일반 시험 결과)
또, U.S.Testing Company Inc.에서LD50(Rats)시험 결과 무해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